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커트 코베인 (문단 편집) == 위상 == 1990년대를 상징하는 '최후의 [[락스타]]'라고 [[http://news.bbc.co.uk/2/hi/3568909.stm|평가받으며,]] 명실상부 1990년대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음악가로 반드시 언급되는 [[X세대]]의 아이콘이다. 그의 등장과 함께 [[메탈(음악)|메탈]]이라는 장르 자체가 몰락하며 [[얼터너티브 록]]이 록의 주류 장르가 될 정도로 대중 음악사에 끼친 영향력은 지대하다. > 나는 그런지가 좋았다. 사람들의 대변자가 다시 나타난 것이 좋았다. 커트 코베인은 그 중 최고였다. > ---- > [[스티븐 타일러]]([[에어로스미스]]) - NGC와의 [[https://youtu.be/8f0TiTxE4cI|인터뷰]] 中 [[앨리스 인 체인스]], [[펄 잼]], [[사운드가든]]과 함께 그의 [[너바나]]는 시애틀 출신의 Big 4 얼터너티브 록 밴드의 일각이다. 그가 활약한 이후의 록 음악은 어떤 식으로든 그의 영향력 하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. [[롤링 스톤]] 등 권위 있는 평론가들이 꼽는 세기의 명곡 리스트에서는 상위권에 항상 과거 1950년대 ~1980년대 명곡[* 비틀즈의 수많은 명곡들과 롤링 스톤즈의 Satisfaction, Sympathy of the Devil, 밥 딜런의 Like a Rolling Stone 등 역사상 가장 위대한 명곡 순위를 보면 거의 1960년대의 격변기 시절 노래들이 최상위권을 차지한다.]들이 주류를 이루는 경우가 많은데 커트가 작곡한 너바나의 대표곡인 [[Smells Like Teen Spirit]]은 90년대 이후 곡들이 20위 권안에 전멸할 때 조차 항상 10위 권 안에 있을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. '[[Nevermind]]' 앨범 역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앨범을 뽑는 각종 명반 리스트에서 매번 10위권 내지 20위권 안에 든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